본문 바로가기
블루윈도와 함께 알아보는 생활 속 과학 상식

일상에서 마주치는 현상과 자연의 원리를 과학의 관점으로 살펴봅니다. 어려운 개념은 친근한 사례와 함께 풀어내며 호기심을 넓혀 주는 정보 블로그입니다.

Uncategorized

태음력은 달과 태양의 주기를 윤달로 어떻게 맞출까

달의 삭망 주기를 따르는 태음력과 달리, 계절까지 반영하는 태음태양력은 19태음년에 일곱 번 윤달을 두어 태양의 주기와 조정합니다.

달이 차고 기우는 주기를 기준으로 삼는 태음력은 달의 변화에 맞춰 달력을 구성합니다.

그러나 계절의 흐름까지 달력에 반영하려면 달의 주기만 따르는 것으로는 부족해 윤달을 두는 태음태양력의 방식이 필요합니다.

백과사전은 태양의 주기에 맞추기 위해 19태음년 동안 일곱 번 윤달을 두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달의 주기만 따르는 달력과의 차이

태음력은 달의 위상 변화인 삭망월을 바탕으로 합니다. 태양일과 삭망월을 기본으로 삼는 달력은 계절의 변화와는 관계없이 달의 위상에 의존합니다.

반면 태음태양력은 삭망월과 계절의 변화를 나타내는 회귀년을 함께 반영합니다.

따라서 두 달력은 달의 변화를 기준으로 삼는다는 점은 같지만, 계절까지 맞추는지에 차이가 있습니다.

관련 사이트: 인터넷사주

태음태양력에서 보통 한 해를 열두 삭망월로만 구성하면 태양년과 길이가 맞지 않습니다. 원문은 태양년이 12삭망월보다 길며, 남는 부분을 조정하려고 때때로 13개월로 된 윤년을 둔다고 설명합니다.

윤달은 이처럼 달의 주기와 계절을 함께 반영하기 위한 조정입니다.

19태음년에 일곱 번 두는 이유

원문이 소개하는 한 방법은 19태음년 동안 윤달을 일곱 번 두는 것입니다.

이는 모든 해에 열세 번째 달을 넣는다는 뜻이 아니라, 열아홉 태음년의 주기 안에서 윤달을 추가해 두 주기를 조정한다는 설명입니다.

해당 항목은 이 주기를 중국에서는 장, 그리스에서는 메톤주기라고 불렀다고 덧붙입니다.

윤달을 배치하는 방식이 시대와 역법에 따라 달랐다는 점도 확인해야 합니다. 원문은 윤월을 특정 달 뒤에 두는 방식과 태양의 황도상 위치에 따라 시기를 정하는 방식을 구분해 소개합니다.

중국 역법에서는 달에 중기가 배당되지 않을 때 그 달을 윤달로 삼는 방법도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19년 7윤’은 주기와 윤달 횟수를 가리키며, 윤달을 정하는 세부 기준과는 구별해 이해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태음력과 태음태양력은 같은 달력인가요?

원문은 달의 위상만을 기준으로 하는 역을 태음력 또는 순태음력이라 하고, 삭망월과 회귀년을 함께 반영하는 역을 태음태양력이라 구분합니다.

19태음년 동안 윤달을 몇 번 두나요?

해당 항목은 태양 주기에 맞추기 위한 방식으로 19태음년에 일곱 번 윤달을 둔다고 설명합니다. 윤달을 실제로 어느 달에 배치하는지는 역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