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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윈도와 함께 알아보는 생활 속 과학 상식

일상에서 마주치는 현상과 자연의 원리를 과학의 관점으로 살펴봅니다. 어려운 개념은 친근한 사례와 함께 풀어내며 호기심을 넓혀 주는 정보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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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고소장을 낸 뒤 회수하거나 고쳐도 무고죄가 성립할 수 있을까

허위 내용의 고소장이 수사기관에 전달된 뒤라면, 고소장을 회수하거나 일부 문구를 삭제해 다시 제출한 사정만으로 무고죄 성립이 없어지지는 않는다고 판례가 설명합니다.

허위 내용이 담긴 고소장이 수사기관에 전달됐다면, 이후 고소장을 돌려받거나 문구를 고쳐 제출해도 이미 신고가 도달했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소개된 판례는 허위사실의 신고가 수사기관에 도달한 때 무고죄가 기수에 이르며, 그 뒤 고소장을 회수한 사정은 성립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봅니다.

기준은 회수 여부가 아니라 신고의 도달 시점입니다

고소장을 제출한 뒤 수사기관이 실제 수사에 착수했는지도 이 자료가 설명하는 성립 시점의 기준은 아닙니다.

생활법령정보는 신고를 받은 공무원이 수사에 착수했는지와 무관하게 무고죄가 성립할 수 있다는 판례도 소개합니다.

따라서 “고소장을 되찾았으니 신고가 없던 일이 된다”거나 “수사가 시작되지 않았으니 성립하지 않는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관련 사이트: 사기전문변호사

일부 표현을 삭제해 다시 낸 사례

자료에는 고소장을 경찰관에게 먼저 제출한 뒤, 그 안의 일부 표현을 지워 다시 제출한 사례가 나옵니다.

판례 설명은 최초 고소장이 제출되어 허위사실이 수사기관에 도달한 시점을 이미 무고죄가 기수에 이른 때로 봅니다.

뒤에 고소장을 반환받고 일부 문구를 삭제한 일은 그 판단을 바꾸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회수나 수정만으로 성립을 되돌릴 수 없다는 취지입니다. 다만 이 설명은 허위사실의 신고가 수사기관에 도달했는지를 기준으로 한 것이며, 개별 사건에서 고소 내용이 허위인지 등 다른 쟁점까지 판단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소장을 제출한 직후 돌려받으면 무고죄가 성립하지 않나요?

회수했다는 이유만으로 성립하지 않는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자료가 소개한 판례는 허위사실이 담긴 신고가 수사기관에 도달하면 기수에 이르고, 그 뒤 고소장을 돌려받아도 성립에 영향이 없다고 설명합니다.

고소장 일부를 고쳐 다시 제출하면 최초 제출도 없어지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소개된 사례에서는 최초 제출 때 신고가 수사기관에 도달했다고 보았으며, 일부 표현을 삭제해 다시 내거나 고소장을 돌려받은 뒤에도 이미 도달한 신고가 없던 일이 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참고 자료